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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할부 개월 고르기

개월부터 정하면 헷갈려요.
낼 수 있는 금액이 먼저예요.

카드깡할부 개월

카드깡할부 개월 한눈에

개월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표로 먼저 한번 훑어보시면 돼요.

할부 개월매달 나갈 돈어울리는 때
3개월100만 원씩빨리 끝낼 때
5개월60만 원씩중간쯤 잡을 때
6개월50만 원씩절반으로 줄일 때
10개월30만 원씩크게 낮출 때
일시불한 번에 300만여유가 있을 때

카드깡할부 개월 정하는 법

결제일에 낼 돈을 먼저 정하세요.
개월은 거기서 저절로 따라와요.

결제일 금액부터

매달 빠져나가도 괜찮은 금액을 한 줄로 적어 보세요. 이 숫자 하나가 기준이 됩니다.

나눠서 개월 보기

필요한 금액을 그 숫자로 나누면 개월이 나옵니다. 개월별 금액은 다음 편 표에 적어 두었어요.

카드 개월 맞추기

카드사가 열어 둔 개월이 정해져 있어요. 앱에서 보고 한 칸만 맞춰 조정하시면 됩니다.

나눌지 한 번에 할지

한 번에 갚을 여유가 있으면 일시불이 가볍습니다. 일시불과 견주는 이야기는 따로 한 편에 있어요.

카드깡할부 자주 묻는 질문

개월 고르실 때 오는 질문이에요.
많이 물으시는 다섯 가지만 골랐어요.

카드깡할부 개월 정하는 기준은?
결제일에 낼 수 있는 금액이 기준이에요. 개월부터 먼저 고르면 매달 나가는 돈이 나중에 따라와서 어긋나기 쉽습니다. 순서를 뒤집어 보세요. 매달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금액을 먼저 한 줄로 적습니다. 그다음 필요한 금액을 그 숫자로 나누면 개월이 저절로 나와요.

예를 들어 300만 원이 필요한데 매달 50만 원까지 낼 수 있으시면 6개월이 됩니다. 매달 100만 원이 괜찮으시면 3개월로 잡으시면 되고요. 여기에 이미 걸려 있는 다른 할부가 있으면 그 금액까지 더해서 보셔야 합니다. 카드사에서 고를 수 있는 개월이 정해져 있으니 한 칸 정도는 맞춰 조정하시면 돼요.
3개월과 6개월 중 어느 쪽?
결제일에 얼마를 낼 수 있는지로 갈립니다. 300만 원을 예로 들면 3개월은 매달 100만 원, 6개월은 매달 50만 원이 나갑니다. 매달 100만 원이 부담 없으시면 3개월이 가볍습니다. 나눠 갚는 기간이 짧을수록 붙는 몫도 작아지니까요.

반대로 100만 원이 빠듯하게 느껴지시면 6개월이 맞습니다. 무리해서 짧게 잡았다가 결제일에 막히는 쪽이 더 곤란해집니다. 그달에 나갈 다른 돈까지 더해 보고 정하세요. 헷갈리시면 두 숫자를 종이에 나란히 적어 보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편한지 눈으로 보면 금방 갈려요. 300만 원이 아닌 다른 금액이어도 세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개월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결제하기 전이라면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어요. 3개월로 이야기했다가 6개월로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바꾼 개월로 매달 나갈 돈을 다시 세어 알려드려요. 두세 번 돌려 보고 정하시는 분이 실제로 많습니다.

다만 결제가 끝난 뒤에는 카드사 쪽 이야기가 됩니다. 카드사에 따라 다른데 결제가 끝나면 바꾸기 어려운 곳이 많아요. 바꾸더라도 셈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에 정해 두시는 편이 깔끔합니다. 정하기 어려우시면 통화에서 같이 세어 보시면 돼요. 개월 한 줄만 정해 두셔도 이야기가 훨씬 빨라집니다. 한 번 정해 두시면 다음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카드마다 개월이 다른가요?
카드사마다 열어 두는 개월이 다릅니다. 어떤 카드는 두 달부터 고를 수 있고, 어떤 카드는 석 달부터 시작해요. 열 달 넘게 길게 잡을 수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 카드 등급이나 쓰신 기간에 따라서도 갈립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카드사 앱을 한 번 열어 보시는 쪽이에요. 할부 안내 화면에 고를 수 있는 개월이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카드가 여러 장이면 각각 적어 두고 견줘 보세요. 어느 카드로 몇 개월을 잡을지 정해지면 물어보실 때 답이 한 번에 옵니다. 앱을 여시기 어려우면 카드사 고객센터에 물어보셔도 알려 줍니다. 카드 이름과 개월만 정해 오시면 충분합니다.
무이자 할부와 같은 건가요?
다른 이야기예요. 무이자 할부는 카드사가 이자 몫을 대신 떠안는 행사입니다. 정해진 가맹점과 기간에서만 되고 조건도 카드사가 정해요. 여기서 말하는 개월은 그 행사와 상관없이 나눠 갚을 기간을 뜻합니다.

그래서 무이자가 걸리는 곳이라도 붙는 몫이 아주 없어지지는 않아요. 카드사 쪽 이자만 빠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두 가지를 같은 말로 보시면 셈이 어긋나요. 지금 무이자 기간인지는 카드사 앱 안내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헷갈리시면 010-2817-5574로 물어보세요.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잡히는지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두 이야기를 갈라 두시면 셈이 또렷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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